버크셔 해서웨이 관련 자료 2

'Owner’s Manual' 13개 원칙과 실제 적용 사례 - 1996년

요약'Owner’s Manual'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해하기 위한 투자자 사고 지침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이 문서를 통해 주주가 가져야 할 태도와 자본 배분의 기준을 명확히 밝혔다. 각 원칙은 실제 인수, 투자, 자사주 매입 등 버크셔의 의사결정에 일관되게 적용되어 왔다.목차1. 파트너십 마인드2. 경영진 자산 연계3. 주당 내재가치 성장4. 전체 인수 vs 부분 보유5. GAAP과 실질 수익6. Look-through earnings7. 보수적 레버리지와 Float8. 주주 중심 인수 기준9. 유보이익 자기 검증10. 주식 발행 윤리11. 매각 회피 원칙12. 솔직한 커뮤니케이션13. 비공개 원칙과 철학 공유1. 파트너십 마인드버크셔 해서웨이는 법적 구조는 기업이지만, 주주를 사업의 ‘공동 ..

인력 감축이 GEICO 수익 증가에 기여… AI에 ‘돈을 쏟아붓진 않는다’고 Jain 언급

Ajit Jain, 버크셔 해서웨이 보험 부문 부회장은 아직 "임무 완수(mission accomplished)"를 선언할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버크셔의 개인 자동차 보험사인 GEICO가 여러 주요 영역에서 더 이상 경쟁사에게 뒤처져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7개 분기 동안, GEICO는 앞자리가 '8'인 결합비율(combined ratio)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GEICO가 이렇게 낮은 결합비율을 기록하는 날이 올 거라곤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GEICO의 80대 결합비율은 개인 자동차 보험 언더라이팅 부문에서 가장 큰 이익을 의미합니다."라고 Jain은 토요일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밝혔다. 실제로, GEICO의 1분기 결합비율은 79.8로 나타났는데, 이는 Todd Co..